한국사 나무 › A04 북부여·옥저·동예·삼한, 여러 나라의 시대
영고·동맹·무천·소도: 하늘에 제사 지내던 나라들
- 시대
- 선사·고조선·초기국가
- 연대 요약
- 부여 영고(하늘에 제사, 죄수를 풀어 줌), 고구려 동맹(10월), 동예 무천(10월), 마한의 5월·10월 제사. 마한에는 하늘에 제사를 주관하는 천군이 있었고 별읍을 소도라 함(『삼국지』 위서 동이전)
- 줄기 위치
- A04 · 북부여·옥저·동예·삼한, 여러 나라의 시대
- 자료 성격
- 외국 기록 중심이거나 일부만 확인된 주제
영상 주소: (유튜브 주소 입력 예정)
해설
영상 자막으로 쓴 문장 그대로입니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는 하늘에 제사 지내는 여러 나라의 행사가 나옵니다. 부여는 하늘에 제사하고 크게 모여 노래하고 춤추는 행사를 영고라 했고, 이때 죄수를 풀어 주었습니다. 고구려는 시월에 하늘에 제사하고 이를 동맹이라 했습니다.
동예는 시월에 하늘에 제사하고 밤낮으로 술 마시며 노래하고 춤추는 무천이 있었습니다. 마한에서는 씨를 뿌린 5월과 농사일이 끝난 10월에 귀신에게 제사했습니다. 마한에는 하늘에 제사를 주관하는 천군이 있었고, 별읍을 소도라 했습니다.
소도에는 큰 나무에 방울과 북을 달았고, 도망쳐 온 사람을 돌려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료 구절과 출처
아래 구절과 설명은 온라인에 공개된 판본과 기관 누리집에서 대조한 것입니다. 정식 교감본·인쇄본과의 글자 차이까지는 확인하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원문 구절
- 夫餘: 「以殷正月祭天,國中大會,連日飲食歌舞,名曰迎鼓,於是時斷刑獄,解囚徒。」
- 高句麗: 「以十月祭天,國中大會,名曰東盟。」
- 濊: 「常用十月節祭天,晝夜飲酒歌舞,名之爲舞天,又祭虎以爲神。」
- 韓(마한 항목): 「常以五月下種訖,祭鬼神,群聚歌舞,飲酒晝夜無休。…十月農功畢,亦復如之。信鬼神,國邑各立一人主祭天神,名之天君。又諸國各有別邑。名之爲蘇塗。立大木,縣鈴鼓,事鬼神。諸亡逃至其中,皆不還之,好作賊。其立蘇塗之義,有似浮屠,而所行善惡有異。」
영상 문장별 근거
| # | 해설 문장 | 근거 |
|---|---|---|
| 1 |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는 하늘에 제사 지내는 여러 나라의 행사가 나옵니다 | 위 夫餘·高句麗·濊·韓 구절 |
| 2 | 부여는 하늘에 제사하고 크게 모여 노래하고 춤추는 행사를 영고라 했고, 이때 죄수를 풀어 주었습니다 | 「祭天,國中大會,連日飲食歌舞,名曰迎鼓,於是時斷刑獄,解囚徒」 |
| 3 | 고구려는 시월에 하늘에 제사하고 이를 동맹이라 했습니다 | 「以十月祭天…名曰東盟」 |
| 4 | 동예는 시월에 하늘에 제사하고 밤낮으로 술 마시며 노래하고 춤추는 무천이 있었습니다 | 「常用十月節祭天,晝夜飲酒歌舞,名之爲舞天」 |
| 5 | 마한에서는 씨를 뿌린 오월과 농사일이 끝난 시월에 귀신에게 제사했습니다 | 「常以五月下種訖,祭鬼神…十月農功畢,亦復如之」 |
| 6 | 마한에는 하늘에 제사를 주관하는 천군이 있었고, 별읍을 소도라 했습니다 | 「國邑各立一人主祭天神,名之天君。又諸國各有別邑。名之爲蘇塗」 |
| 7 | 소도에는 큰 나무에 방울과 북을 달았고, 도망쳐 온 사람을 돌려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 「立大木,縣鈴鼓,事鬼神。諸亡逃至其中,皆不還之」 |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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