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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상환 방식 비교: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vs 만기일시
2026-10-04 · 한국사 나무
대출을 받을 때는 금리만큼 상환 방식도 중요합니다. 같은 금액과 금리라도 방식에 따라 월 부담과 총 이자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대출 상환 계산기에서 조건을 바꿔 가며 비교해 보세요.
비교 예시 조건
1억 원을 연 4%, 30년(360개월)으로 빌린다고 가정합니다.
원리금균등상환
매달 내는 금액이 같습니다. 이 조건에서는 월 약 477,415원이고, 총 이자는 약 7,187만 원입니다. 계획을 세우기 쉽지만 초반에는 납입액의 대부분이 이자입니다.
원금균등상환
매달 같은 원금을 갚고 이자는 남은 원금에 붙습니다. 첫 달은 약 611,111원으로 가장 많고 점점 줄어듭니다. 총 이자는 약 6,017만 원으로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 대신 초반 부담이 큽니다.
만기일시상환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월 이자 부담은 작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 총 이자가 가장 많고, 만기에 큰 금액을 마련해야 합니다.
어떻게 고를까
- 월 소득이 일정하고 계획이 중요하면 원리금균등
- 초반 부담을 감당할 수 있고 이자를 줄이고 싶으면 원금균등
- 만기에 상환할 자금 계획이 확실할 때만 만기일시
실제 상품은 금리 변동, 중도상환수수료, 대출 규제에 따라 조건이 다릅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으로 보고 최종 조건은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세요.
관련 도구: 대출 상환 계산기